불황기에 무조건 열심히하는 것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규칙이 바뀌여서 이다.
더 스마트하게 더 효율적으로 일하는
방법 모색하라.
성공과 실패를 결정하는 포인트는 바로 이 새로운
규칙을 알고 적용하는 능력에 달려 있다.
영업의 고수는 불황에 더 강하다.
불황기에는 전과다른 세일즈 접근, 새로운 제안
더 강력한 전략이 필요하다.
그저 더 많이 전화하고 더 많이 만나는
것으로는 충분치 않다.
왜 미루고 있는가??
당장 독서를 시작하라
블로그도 새로운 시각을 제공하는 훌륭한 도구이다.
나는 세일즈, 마케팅, 비즈니스 동향, 창의성, 글쓰기 등등에
대한 블로그를 정기적으로 읽고 있다.
고객을 만나기 전에 최소한 세가지 준비
1.구체적 목표: 해당방문에서 달성하고 싶은것은 무엇인가?
2.목표달성을 위한 계획
3.계획실천에 필요한 모든 도구.
오늘부터는 잠재고객의 자질을 재 평가하는 작업을 시작하라
그리고 공략대상을 다시 정하라
최고의 판매 기회에 집중해 에너지를 쏟아부어라.
가능성이 높은 열군데에 필요한 자원을 투자하는 편이
어설픈 스물다섯군데를 들쑤시는 것보다 훨씬 낫다.
[총평]
이 책의 작가가 계속해서
말하려는 것은
한마디로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라...입니다.
불황에도 빛이나는 영업전략..
불황이란 단어는 최고의 세일즈맨들에게는
오히려 기회라는 것이다.
정말 뛰어난 영업전략은
내가 고객에게 다가가는것이 아니라,
고객이 나를 찾아오게끔 하는것이..베스트이다.
새로운 전략이 필요한 시기이다.
당장시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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