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장사의 신 - 실천편_우노 다카시

우노 다카시 작품

장사의 신 실천편 입니다.

 

 

 

 

아무리 외진곳에 가게를 내도 한두명씩

손님이 찾아오고, 그들의 마음을 사게되면

성공할 수 있다.

 

 

자기 가게를 열고 싶은 사람은 매일 볼수 있는곳에

″내 가게를 열겠다!!″라고 적은 종이를 붙여라!!!

 

 

경쟁이 치열한 동네에서는 자기가 생각했던 것보다

두세배는 더 열심히 가게의 개성을 어필해야 함.

그렇지 않으면 손님들의 선택을 받기 어렵다.

 

 

내가 손님이라면 왜 이 가게에 가고 싶은지를 생각하라.

사람이 없고 돈이 없어도 컨셉은 있어야 한다.

 

 

잊지마!!! 미래의 매출이 당장의 이익보다

훨씬 중요하다는 걸(택시,막차,시간표 ->고객위주)

 

 

 

어떤 위기가 닥쳐도 노력하면 길을 찾을수 있다.

 

 

 

설령 지금 내가 할수 있는 일이 하나도 없다해도

곁코 포기하지마!!! 필사적으로 자신이 할수 있는

무엇을 찾아서 꾸준히 계속한다면 성공한다..

하지만, 그 무엇은 반드시 자기 스스포 찾아내야해~~~

다른 사람이 시켜서 하는 일은 실력이 쌓이지 않는다.

 

 

 

장사는 결코 어려운 일이 아냐,, 자신감을 갖고

장사는 내 것이다~~ 절대 실패하지 않는다..

손님과 친구가 되겠다. 한번은 손님은 절대로 놓치지 않는다..고 생각하라.

그것만 지키면 된다..

그런 마음으로 장사를 즐겨라~~~

 

 

 

[서평]

일본 외식업의 강자 우노 다카시 입니다.

한국의 백종원 같은 분이십니다.

 

상당히 장사에 대한 본인만의 철학이 강하시고,

추진력이 좋기에 이렇게 성공하지 않았나 생각해봅니다.

 

외진곳에 가게를 내도

한두명씩 손님은 찾아온다....

 

결국은 장사의 시간과 매출과의 상호 그래프는

반드시 우상향 한다라는 확신이 저에게도 있습니다.

 

그 그래프가 급속하게 오르냐..서서히 오르냐의 문제이다..

 

 

포기하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