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창목령산1 오창 목령산 산책 후 육회 포장 오창에 가볍게 산책할 코스로 아주..적당한 곳.. 바로 목령산 입니다. 와이프랑 둘이 운동할겸 다녀오는 코스로 약 3시간 왕복으로 다녀왔습니다. 몇 구간의 코스가 있는데.. 와이프가 힘든코스는 싫다고 하여..자주 다녀오는 비교적 쉬운 코스로 약 3시간 소요의 왕복코스로 다녀왔습니다. 집 근처에 이렇게 편안하게 산책할수 있는 공간이 있다는 사실이 너~~무 좋습니다. 나무사이에 빛줄기가 스며드는 것.. 평화로운 기분이 느껴지게 합니다. 이름모를 열매 색이 너무 이뻐서 카메라에 담아보았습니다. 예전에 블로그를 한참 포스팅 많이할 시기에는 사진도 어떻게 찍으면 잘 나오는지에 대하여도 많은 연구를 했었는데.. 지금은 사진실력도 많이 죽은듯 합니다. 산에서 내려오는데..너무 허기가 져서 와이프에게 .. 육회에 소주.. 2022. 1. 3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