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6. 18. 12:02ㆍ물탱크
SMC재질의 강화플라스틱 판넬과 내부보강식으로
이루어진 서울의 독산동현장 물탱크 설치입니다.

물탱크 규격은 가로 3.5미터에 길이는 총 13미터이고
중간칸막이가 옵션으로 들어가면서 높이는 4미터로 총 182톤에
담수율 80% 기준으로 보면 145.6톤 입니다.

기계감리분께서 매우 꼼꼼하게 잘 챙겨주셔서
설치전과 후에 큰 문제 없이 잘 진행되었습니다.
설비팀장님과 소방공사팀장님과의 노즐협의도 한번에 완료했습니다.
현장마다 다르지만 어떤현장에서는 노즐규격 및 수량 심지어는
소방확보량에 오류수치를 알려주셔서 시공완료후에 수정하려면 비용과
노력이 추가로 들어감으로 여러가지로 난감한 상황이 올수가 있습니다.

서울 독산동현장의 경우 여러 다른케이스와 마찬가지로
물탱크 자체가 가장 덩어리가 큰 자재여서 당사부터 시공일정을
진행하였습니다.
자재반입은 장비반입구가 다행히 사용가능하여
크레인예약후 진행하였습니다.

높이가 4미터여서 발주처와 감리분의 요청으로
사다리안전망과 상부 난간대는 외부사다리 기준으로
좌우1미터씩 설치하게 되었습니다.


시공여건이 상당히 좋았던편이였는데
그이유는 측벽과 상부천정층고가 여유가 많은 상태였습니다.
일부 현장에서 층고가 부족하거나 벽과의 이격이 좁아서
물탱크시공에 애로점이 있는 현장도 많이 있습니다.


보강재는 스텐환봉을 사용하는것이 SMC물탱크 표준사양이고
재질은 STS304를 일반적으로 사용을 하지만 간혹 내식성 향상을 위해
STS316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개인적인 사견으로는 316과 304는 큰 차이가 없다라고 생각됩니다.
소재 자체의 내식성은 316이 우수하지만 가공조건은 동일하기에
의미가 크게 남다르다고 보지않습니다.


천정지주와 내부사다리는 FRP인발가공을 이용해서
강도와 위생성 2마리 토끼를 잡은 케이스 입니다.
10년 전에만해도 PVC 또는 스텐 재질등이 선택되었었는데
부식과 강도 문제로 최근에 SMC물탱크 제조사들이 FRP인발제품을
표준으로 많이 사용하는 추세입니다.


서울독산동 물탱크의 특이사항중 한가지는
소방과 위생용수 겸용 수조여서 내진설계가 반드시
들어가야하는 구조입니다.
최소소방확보량을 유지하면서 위생용수 노즐 배관이 연결되어야 합니다.

중간칸막이를 시공중인 사진입니다.
중간칸막이는 판넬형상이 저판형상과 동일한 디자인을
가지고 있습니다. 중간 0.5판넬은 평판형상입니다.

지금까지 서울 독산동현장에 SMC물탱크로 설치완료한
하나물탱크 였습니다.
오늘도 즐거운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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