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서평

13.뭐든지 다 판다_정철원

by 하나물탱크(H.P: 010-8884-8299) 2020. 3. 28.

정철원 작가의 

뭐든지 다 판다 입니다.

 

 

 

 

 

판매 전략 전술의 완성

M.H.D 의 힘 - 고객을 변화시키면 상품을 구매한다.

평범함 속에 원리가 있다.

 

판매원리

판매에는 왕도가 있다.

공식이 있어서 판매가 된다.

1.판매는 정확한 원리에 의해서 된다.

2.머니,해피,돈워리 만 알아도 판매의 절반은 성공

3.나 스스로 어느 항목에 더 집중하고, 어느 항목에 

부족함이 있는가 판단한다.

4. 고객은 해피와 돈워리에 따라 구매가 결정되는 경우가 더 많다.

 

판매원리에서 머니는 숫자 가격이 아닌

고객이 매장 혹은 현장에 방문했을때

그 상품에 대해서 고객이 느끼는 가치의 수준을 말하는 것이다.

 

판매하는 입장에서는 돈의 무게보다 상품에 대한

매력에 더 무게가 실리게 하는것이

판매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는것이다.

 

돈워리는 판매재가 먼저 해야한다.

쇼호스트 불편하지 않다. 간편하게 정리된다.

오래걸리지 않는다. 금방요리가 된다. 반품해도 된다....

돈워리를 제거하려는 노력이다.

 

고객은 물건에 대한 설명이 아니라

내가 사용할때 잘 모를수 있는 항목에 대한 이해를 원한다.

 

고객에게 기브를 주어라

손님으로 대접을 잘 받았을때 지갑을 연다.

 

고객은 기본적으로 자신을 드러내기 싫어한다.

 

고객이 물어보는 것에만

답을하는 자판기가 되지를 말라...

 

 

[서평]

마지막 문구인 고객이 물어보는 것에만

답을하지 말라...는

 

얼마전에 질문을 잘 해야 판매를 잘할수 있다라는

어느 세일즈 책과 그 방식이 유사하다 할수 있다.

 

판매할 물건의 가치와

만족감을 얻는것..그리고 불안감이 해소되면

소비자는 여지없이 지갑을 연다는 지론이다.

 

세일즈를 잘한다는것..

바로 고객의 심리를 잘 이해하고 있어야 한다는 말이다.

 

개인적으로 이것보다 선행되어야 하는것..

 

바로 고객의 눈에 띄어야 한다는것이다.

 

고객이 내 물건을 볼수 있어야

판매건,,영업이건 딜이건 가능한것이다.

 

야구로 치면...

타석에 들어서서 방망이를 휘둘러야

안타를 치던 홈런을 치던..

아니면,,삼진아웃 되던 한다는 것이다..